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받는 피해량 5% 증가와 회복 효과가 5% 감소하는 하향이 되어있다. 협곡에서와는 대우가 아주 다른 강캐. W 힐만 놓고 보면 그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소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알리스타]], [[소라카]],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 등 본래 힐에 특화된 챔피언들은 지속힐을 위해서는 꾸준히 전투를 해줘야하는지라 불안정한데, 나미는 마나 가성비가 나쁘다는 단점이 칼바람 버프와 유물, 총명 등으로 커버되기 때문. 시간이 허락되면 초반부터도 아군을 풀피로도 만들 수 있다. 라인 거의 전체를 덮어버리는 궁극기 또한 위력적. 하지만 주문력을 올려봐야 나미는 스킬 계수가 낮고[* q,w, 궁극기의 계수가 0.5 이상이기 때문에 엄청 낮은 편은 아니나 q는 칼바람이라도 맞추기 어려운 스킬로 악명 높고, 궁극기 쿨타임은 지나치게 길다. 그렇다고 소나나 룰루처럼 패시브에 추가딜링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 주문력 아이템의 효율이 더욱 떨어지는 것.] 지속딜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칼바람에서도 깡 주문력보다는 보조형 아이템들이 효율이 높다. 월석 재생기나 슈렐리아, 흐르는 물의 지팡이, 불타는 향로 등을 선호하며, 그 이후로 구원, 미카엘을 올려도 좋다. 초반에 마나가 정 모자르다면 여신의 눈물, 정밀 특성의 침착, 총명 스펠 셋 중 2개만 있어도 마나가 거의 마르지 않는다. 한술 더 떠 힐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밀 룬의 침착을 포기하고 결의 룬에서 힐량을 늘려주는 보조 룬만 선택해도 여신의 눈물과 마나 재생 아이템 덕분에 어지간하면 마를 일이 없다. 애초에 협곡에서 나미의 객관적인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스킬에 비해 마나 소모량이 크기 때문인데, 이 문제를 칼바람에서는 거의 해결이 가능하다 보니 회복/보조술사로서 충분히 쓸 만하다. 협곡에선 비추천 아이템인 대천사는 늦더라도 3코어 이내에는 완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칼바람 나락은 잦은 교전 때문에 상황에 따라 아군에게만 힐하고 나미 본인의 체력을 관리할 상황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W의 마나 소모량이 워낙 살인적이라 마나 최대치와 주문력을 대폭 올려주는 대천사와 궁합이 좋다. 다만 아군 딜러가 충분히 카이팅이 강한 조합이라면 대천사는 생략하고 총명 스펠로 커버하는 것도 좋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서로의 조합을 보고 초반부터 싸워댈 것 같지가 않다 싶으면 Q를 찍지 않고 W를 2렙 올리는 것도 제법 좋다. 어차피 Q는 맞히기 힘든 스킬이기도 한 데다가, 혹여나 붙어 싸우는 상황이 나와도 아군과 적군에게 모두 튕기는 W의 효과를 더 올리는 게 힐이나 딜이나 기댓값이 높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